26/04/09 금·은 넘본다. 구리 대세론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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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핀포인트 뉴스..👆)


🏗️ 금보다 구리? 원자재 시장의 새로운 주인공


지금까지는 전쟁이나 불안한 경제 상황 때문에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찍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상승 여력은 금보다 구리가 훨씬 더 클 것"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캐나다의 광산 전문 기업 비즐라 코퍼(Vizsla Copper)의 크레이그 패리 CEO는 올해 구리가 금과 은의 수익률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 구리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1. 전 세계가 구리를 간절히 원합니다 (수요 폭발)


구리는 '산업의 혈액'이라 불립니다. 

특히 전 지구가 추진 중인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구리는 필수적입니다.


  • 전기차: 내연기관차보다 훨씬 많은 양의 구리 배선이 들어갑니다.


  • 재생 에너지: 태양광, 풍력 발전 설비와 이를 연결하는 전력망 구축에 엄청난 양의 구리가 소비됩니다.


  • 인프라 투자: 전 세계적인 전력망 현대화 작업으로 인해 구리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2. 캐고 싶어도 캘 곳이 부족합니다 (공급 부족)


수요는 폭발하는데 공급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광산을 발견하고 실제 생산까지 이어지는 데는 수년에서 십수 년이 걸립니다.


  •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광산 개발 허가가 까다로워졌고, 기존 광산들의 생산량도 점차 줄어들고 있어 '구리 부족 사태'가 장기화될 우려가 큽니다.



3. '슈퍼 사이클'의 재현 가능성


과거 원자재 가격이 폭등했던 시절, 구리값은 약 6배나 상승한 전례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환경이 그때보다 더 강력하다고 봅니다. 

일각에서는 구리 가격이 파운드당 30달러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전망까지 내놓고 있습니다.




⚖️ 금 vs 구리: 어떤 점이 다를까요?


  • 금 (안전자산): 위기 상황에서 내 자산을 지키는 '방패' 역할을 합니다. 지정학적 불안이나 중앙은행의 매수세가 가격을 지탱합니다.


  • 구리 (성장자산): 미래 산업의 성장을 상징하는 '창' 역할을 합니다. 경제 성장과 친환경 전환이라는 확실한 성장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


이제 원자재 투자의 시선이 '안전(금)'에서 '성장(구리)'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전기화 시대의 핵심 소재인 구리가 정말로 금의 명성을 뛰어넘는 '슈퍼 사이클'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 향후 투자 시장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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