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은 시세 분석 (6월 17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발표 공식 시세입니다.
-
살 때 가격: 3.75g(한 돈) 기준 14,260원 (어제보다 60원 상승, 0.42%)
-
팔 때 가격: 3.75g(한 돈) 기준 11,930원 (어제보다 50원 상승, 0.42%)
오늘 살 때와 팔 때 가격 모두 소폭 올랐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꾸준히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은 가격이 들썩이는 진짜 이유 2가지
은은 금과 다르게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어 매력적인 자산입니다.
-
첫째, 든든한 안전자산 전 세계 경제가 불안하거나 물가가 오를 때, 화폐 가치는 떨어지지만 은 같은 실물 자산 가치는 올라갑니다.
-
둘째, 첨단 산업 필수 원자재 은은 태양광 패널,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등에 엄청나게 많이 쓰입니다. 친환경 미래 산업이 발전할수록 은 수요는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3. 직접 경험해 본 은 거래 이야기
예전에 은제품이나 실버바에 관심이 생겨서 직접 거래소를 방문했던 적이 있습니다.당시에는 "금도 아닌데 무슨 은을 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조금씩 모으다 보니 실물 자산이 주는 든든함이 남달랐습니다.
특히 금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한 번에 사기 부담스럽지만, 은은 상대적으로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 접근하기가 참 편했습니다.
거래소 갈 때마다 시세표를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4. 앞으로의 은 시세 전망
단기적으로는 미국의 금리 정책과 달러 가치에 따라 조금씩 출렁일 수 있습니다.
미국이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 달러 힘이 약해지면서 은 가격에는 좋은 신호가 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전 세계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서두르고 있어 산업용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줄 것으로 보입니다.
급하게 서두르기보다 긴 호흡으로 지켜볼 만한 자산입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Q&A)
Q1. 은은 금처럼 아무 때나 쉽게 팔 수 있나요?
A1. 네, 전국의 금거래소나 금은방에서 언제든 당일 시세에 맞춰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다만 살 때와 팔 때의 가격 차이(수수료 등)가 있으므로 이 점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Q2. 실버바를 살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2. 순도가 99.9%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믿을 수 있는 공인 거래소 마크와 보증서가 있는지 꼭 체크하셔야 나중에 팔 때 제값을 받습니다.
Q3. 은 가격은 왜 금 가격보다 더 자주 출렁이나요?
A3. 은은 실물 자산 성격 외에도 '공장 기계나 부품'에 쓰이는 산업용 원자재 성격이 강합니다.
따라서 전 세계 공장이 잘 돌아가는지(경기 흐름)에 따라 가격 변동 폭이 금보다 큰 편입니다.
Q4. 매달 조금씩 사 모으는 방식도 괜찮을까요?
A4. 가격 변동성이 있는 자산인 만큼, 한 번에 큰돈을 투자하기보다 매달 일정한 금액으로 나누어 사는 방식이 가격 출렁임에 대처하기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Q5. 은 투자를 할 때 세금도 내야 하나요?
A5. 실물 은(실버바 등)을 살 때는 10%의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신 나중에 가격이 올라서 팔 때 생기는 차익에 대해서는 따로 양도소득세가 붙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출처: cbc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