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5 사상 최고치 찍고 뚝 떨어진 금값, 지금이라도 팔아야 할지 고민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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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 시장: "AI, 적이 아니라 동지였다"


어제는 AI 때문에 일자리가 사라지거나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이 망할까 봐 걱정했는데, 오늘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 함께 가는 AI: AI 기업(앤트로픽)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손을 잡는다는 소식에 "AI가 기존 산업을 잡아먹는 게 아니라 도와주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퍼지며 나스닥을 포함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습니다.


  • AMD의 급등: 메타(페이스북)가 AI 칩을 대량 구매한다는 소식에 AMD 주가가 8.77%나 폭등했습니다.



2. 금과 은: "잠시 쉬어가는 금, 꿋꿋한 은"


  • 금 (조정): 그동안 너무 올랐던 금값은 차익 실현(수익 챙기기) 매물이 나오며 $5,152로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전쟁 불안과 관세 문제가 여전해서 다시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은 (상승): 은은 장중에 떨어지다가도 매수세가 붙으며 5일 연속 상승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3. 에너지와 비철금속: "협상과 관세가 가른 운명"


  • 기름값 (하락):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잘 풀릴 것 같다는 소식에 전쟁 위기감이 줄어들며 유가가 떨어졌습니다($65.63).


  • 구리와 니켈 (상승): 미국 법원이 트럼프의 관세를 무효화하면서 중국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에 구리값이 올랐습니다. 니켈은 인도네시아의 환경 허가 문제로 공급이 줄어들까 봐 가격이 뛰었습니다.



4. 비트코인: "디지털 금이라더니... 그냥 위험 자산?"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는 우울한 소식입니다.


  • 5개월 연속 하락: 2018년 이후 가장 긴 하락장을 지나고 있습니다. 현재 $63,000선까지 밀렸습니다.


  • 위험 자산 성격: 안전자산인 금과 따로 놀고, 오히려 주식 시장(S&P500)과 비슷하게 움직이면서 "불안할 때 피신하는 곳이 아니라 위험한 투자처"라는 인식이 강해졌습니다.



5. 곡물 시장: "옥수수는 방긋, 대두는 울상"


  • 옥수수: 해외 수출이 아주 잘 되고 있어서 가격이 탄탄합니다.


  • 대두(콩): 수출이 반토막 났고, 관세 문제까지 겹쳐 가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 한 줄 요약


"주식은 AI 협력 소식에 반등했고, 금은 너무 올라서 잠시 쉬어가는 중이지만, 비트코인은 끝없는 하락세에 '극단적 공포' 상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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