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0 전쟁보다 무서운 부채 위기, 금의 시대는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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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KITCO News..👆)


제시해주신 키트코 뉴스(Kitco News)의 리포트는 "현재 금값이 떨어지고 전쟁으로 혼란스럽지만, 오히려 지금이 금과 광산주를 살 기회다"라는 타비 코스타(Azuria Capital CEO)의 낙관적인 전망을 담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핵심 포인트별로 풀어서 정리해 드릴게요.




1. 지금 금 시장에 무슨 일이 있나요?


  • 가격 급락: 금값이 사상 최고치(5,600달러)를 찍었다가 현재 4,610.90달러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이틀 만에 4%나 하락해 투자자들이 실망하고 있죠.


  • 원인: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하면서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고, 이로 인해 시장에 현금이 부족해지는 '유동성 경색'과 금리 전망의 변화가 가격을 누르고 있습니다.



2. 타비 코스타는 왜 "오히려 좋아"라고 하나요?


그는 지금의 하락을 '일시적인 조정'일 뿐이라고 단언합니다. 

그가 말하는 금값 상승의 진짜 이유는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 감당 못 할 나랏빚: 미국의 국가 부채가 39조 달러(곧 40조 달러)를 넘었습니다. 전쟁 비용까지 쓰느라 빚은 더 늘어날 겁니다.


  • 결국 금리를 내릴 것: 정부가 이 빚의 이자를 감당하려면 결국 금리를 낮출 수밖에 없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이자를 주지 않는 '금'의 매력은 다시 치솟게 됩니다.


  • 금이 턱없이 부족함: 과거(1940년대)에는 미국 부채 대비 금 보유량이 51%나 됐는데, 지금은 고작 3% 수준입니다. 국가 신용을 회복하려면 각국 정부가 금을 더 사 모아야 합니다.



3. "광산 주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타비 코스타는 금 자체도 좋지만, 금광을 캐는 회사(광산업체)들이 엄청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강조합니다.


  • 돈은 잘 버는데 주가는 낮음: 금값은 예전보다 높은데, 광산 회사들의 주가는 아직 그만큼 안 올랐습니다. 어떤 회사는 IT 기업만큼 높은 마진을 남기는데도 시장에서 찬밥 신세라는 거죠.


  • 공급 부족: 지난 몇 년간 새로운 금광이 발견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공급은 줄어드는데 수요가 버텨주면 가격은 구조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 요약 및 결론


"남들이 겁먹고 팔 때가 진짜 부자가 될 기회다"

 

현재 전쟁과 경제 위기로 금값이 흔들리고 있지만, ▲막대한 정부 부채 ▲금리 인하 가능성 ▲금 공급 부족이라는 세 가지 강력한 엔진이 뒤에서 밀어주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따라서 확신이 있는 투자자라면 지금처럼 가격이 눌렸을 때 오히려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 이 인터뷰의 핵심입니다.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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