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6 종이 화폐의 위기! 한 달 만에 금,은 판매 2배 폭등, 당신만 현금을 들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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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출처: KITCO News..👆)


호주 정부가 운영하는 세계적인 금 생산 기관인 '퍼스 민트(Perth Mint)'의 최근 판매 실적을 다룬 뉴스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전 세계 투자자들이 불안함에 떨며 진짜 금과 은을 무섭게 사들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세 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드릴게요.




1. 2월 한 달, 금 판매량이 "2배" 넘게 폭등했습니다


지난 1월과 비교했을 때, 퍼스 민트의 금 제품 판매 실적이 눈에 띄게 올랐습니다.


  • 금 판매: 1월(약 2.9만 온스) → 2월(약 6.7만 온스)로 230% 이상 증가했습니다.


  • 작년과 비교: 2025년 2월보다 168%나 더 많이 팔렸습니다.


  • 이유: 호주, 독일, 아시아 투자자들이 '캥거루 금화' 같은 실물 금을 대량으로 사들였기 때문입니다. 전쟁 같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자 "종이 돈보다 실물 금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죠.



2. 은(Silver)은 작년보다 "300%" 더 팔렸습니다


금만 인기 있는 게 아닙니다. 

은의 기세는 더 무섭습니다.


  • 은 판매: 2월에만 192만 온스가 팔렸습니다.


  • 경이로운 성장: 작년(2025년) 2월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무려 299%나 폭등했습니다.


  • 투자 심리: 1월에는 금값이 너무 비싸다고 느낀 개인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가성비 좋은 '은'으로 몰렸고, 2월에도 그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3. 왜 이렇게 '실물 금·은'에 집착할까요?


퍼스 민트의 책임자(닐 밴스)는 세 가지 이유를 꼽았습니다.


1) 금리 인하 기대감: 

 금리가 내려가면 이자를 안 주는 금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올라갑니다.


2) 미국 경제의 불안함: 

 세계 경제의 중심인 미국이 흔들리니 안전한 도피처를 찾는 것입니다.


3) 끊이지 않는 전쟁: 

 중동 등 세계 곳곳의 지정학적 위기가 투자자들을 겁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


    "전 세계가 전쟁과 경제 위기로 불안해지자, 투자자들이 호주산 금화와 은괴를 싹쓸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2월 들어 금 판매량이 전달보다 2배 이상 뛴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강력한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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