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7 지금 금 안 사면 후회합니다. 2026년 6,200달러 돌파, UBS가 확신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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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ITCO News..👆)


제시해주신 키트코 뉴스(Kitco News)의 리포트는 "현재 금값이 주춤하고 있지만, 2026년 말까지 온스당 6,200달러(현재 환율 기준 약 800만 원 중반대)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UBS 분석가들의 파격적인 전망을 담고 있습니다.

어려운 금융 용어를 제외하고, 핵심 내용을 5가지 포인트로 쉽게 풀어서 정리해 드릴게요.




1. "전쟁 났는데 왜 안 올라?" → "진짜 상승은 이제부터"


보통 전쟁(이란 분쟁 등)이 터지면 금값이 즉각 폭등할 것 같지만, 과거 사례(걸프전, 이라크전)를 보면 초기엔 반짝 올랐다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다시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분석: 지금의 정체기는 폭풍전야와 같습니다. 금은 단순한 '전쟁 공포' 때문이 아니라, 전쟁으로 인해 발생하는 돈의 가치 하락(인플레이션)과 국가 부채 문제를 방어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2. 금값을 끌어올릴 3가지 엔진


UBS는 금값이 결국 상승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 미국 금리 인하: 연준(Fed)이 금리를 내리면, 이자를 주지 않는 금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


  • 중앙은행의 '금 사재기':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달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계속해서 금을 대량으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 아시아의 수요: 중국, 인도 등 아시아 국가들의 소득이 늘면서 금 장신구 등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3. "공급은 줄어드는데 수요는 폭발"


  • 수요: 2025년 역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 금 수요가 5,000톤을 넘었습니다.


  • 공급: 금 광산 개발은 지지부진합니다. 2028년까지도 계획된 생산량을 채우지 못할 광산들이 많아, '물건(금)은 귀한데 사려는 사람은 줄을 선' 상황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4. 2026년 목표가: 6,200달러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UBS는 금값을 5,000달러 정도로 예상했으나, 최근 상황을 반영해 6,200달러로 목표가를 크게 높였습니다.


  • 단기 전망: 올해 6월까지도 지금보다 1,000달러 더 오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이유: 트럼프 정부의 외교 정책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어렵고, 미국의 재정 적자가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5. 투자자를 위한 조언


UBS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가이드를 제시했습니다.


  • 비중 조절: 전체 투자 자산 중 5% 내외(한 자릿수 중반) 정도를 금으로 채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 다각화: 금을 이미 많이 가지고 있다면? 이제는 구리, 알루미늄, 농산물 같은 다른 원자재로 눈을 돌려 수익원을 다양하게 만드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한 줄 요약:

"지금 금값이 지지부진한 건 일시적 현상일 뿐, 강력한 수요와 금리 인하 흐름 덕분에 2026년까지 금값은 역대급 상승(6,200달러)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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