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2 "금이 다시 오르네"…종전 기대감에 100만원선 재탈환

 


금시세 바로가기



기사 원문


(출처: 뉴시스..👆)


📈 금값 100만 원 시대 재진입: 무엇이 시장을 움직였나?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금값이 다시 한 돈(3.75g)당 100만 원 선을 돌파하며 가파른 반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와 미국의 경제 상황이 얽히며 나타난 이번 현상의 핵심 포인트를 3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전쟁 끝날까?" 기대감이 부른 반등


보통 전쟁이 나면 금값은 오르지만, 이번에는 독특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 미-이란 휴전 기대감: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 이란의 휴전 요청 소식을 전하며 "2~3주 내에 군사작전을 종료할 수도 있다"는 구체적인 일정을 언급했습니다.


  • 불확실성 해소: 전쟁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공포가 줄어들자, 위축되었던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금 시장으로 다시 자금이 흘러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2. '달러'로 쏠렸던 시선이 다시 '금'으로


최근 금값이 힘을 못 썼던 가장 큰 이유는 '달러 스마일(Dollar Smile)' 현상 때문입니다.


  • 달러 스마일이란? 미국 경제가 아주 좋거나, 반대로 세계 경제가 너무 위험할 때 사람들이 무조건 달러만 찾는 현상입니다.


  • 최근 중동 위기 속에서 투자자들이 금 대신 '가장 안전한 달러'로 몰리며 달러 가치가 급등했고, 상대적으로 금값은 눌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전쟁 종료 기대감이 생기면서 달러의 독주가 주춤하자 금값이 기지개를 켜는 모습입니다.



3. 전문가들이 보는 "지금이 기회인 이유"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인 흔들림은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금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합니다.


  • 전쟁이 계속된다면? 물가 상승(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에 실질 금리가 낮아지며 금값이 방어력을 가질 것입니다.


  • 전쟁이 끝난다면?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고 국채 금리가 내려가면서, 금 가격이 본격적으로 상승 궤도에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 중앙은행의 매수세: 지정학적 불안이 반복될수록 각국 중앙은행(특히 신흥국)은 안전판으로 금을 계속 사들이고 있다는 점도 든든한 뒷받침이 됩니다.




💰 현재 시장 시세 (오전 10시 기준)


  • 금(한 돈): 102만 1,000원 (전일 대비 +1.86%)


  • 은: 15,980원 (+2.25%)


  • 백금: 418,000원 (+0.96%)


  • 국제 금 시세: 온스당 4,775.6달러




💡 요약하자면: 


전쟁이라는 불확실성이 걷히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달러'에 밀렸던 금의 가치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은 여전하기에 많은 전문가가 지금의 조정기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본 내용은 뉴스 보도를 바탕으로 한 정보 공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