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0 풍산, 구리값에 웃은 상반기. 하반기엔 방산이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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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핌..👆)

 

🏭 풍산, '구리값' 덕분에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


구리 가공(신동)과 방산(탄약) 사업을 운영하는 풍산이 올해 1분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보입니다. 

메리츠증권의 분석을 토대로 핵심 내용을 3가지 포인트로 짚어보겠습니다.



1. "구리가 효자네!" 신동 부문의 화려한 부활


풍산의 본업 중 하나인 '신동(구리 가공)' 부문이 이번 1분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 메탈게인(Metal Gain) 효과: 최근 구리 가격이 이례적으로 급등했습니다. 풍산처럼 구리를 사와서 가공해 파는 회사는, 과거에 싸게 사둔 구리 재고 가치가 오르면서 가공 이익 외에 추가적인 시세 차익을 얻게 되는데 이를 '메탈게인'이라고 합니다.


  • 영업이익 전망: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약 989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41.9%나 증가한 수치로, 역사적으로도 매우 높은 수준의 이익입니다.



2. 방산 부문, "잠시 숨 고르기 중"


방산(탄약) 부문은 1분기에 조금 주춤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 이유 있는 주춤: 방산 사업 특성상 매출이 하반기에 몰리는 구조입니다. 또한 성과급 지급 같은 계절적 비용이 발생했고, 일부 수출 물량의 인식이 뒤로 밀리면서 일시적으로 수익성이 낮아진 것처럼 보이는 것뿐입니다.


  • 하반기 대반전 예고: 풍산은 올해 방산 매출 목표를 1조 3,700억 원으로 잡았는데, 이 중 약 3분의 2가 하반기에 집중될 예정입니다. 즉, 진짜 실력 발휘는 하반기부터 시작된다는 뜻이죠.



3. 투자자를 위한 꿀팁: "지금이 기회일까?"


전문가들은 풍산의 향후 흐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2분기 전망: 1분기의 깜짝 '구리 효과'가 정상화되고 방산 실적은 아직 본격화 전이라, 2분기는 잠시 쉬어가는 흐름이 될 수 있습니다.


  • 3분기부터 본격 우상향: 하반기로 갈수록 돈이 되는 '수출' 비중이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전략적 판단: 만약 방산 실적에 대한 일시적인 우려로 주가가 떨어진다면, 오히려 중장기적으로는 좋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연간 전체로 보면 방산의 성장세는 여전히 탄탄하기 때문입니다.




💡 요약하자면?


"1분기는 구리 가격 상승 덕분에 돈을 잘 벌었고, 상반기에 잠시 숨을 고른 방산 사업이 하반기에 터지면서 올해 전체 실적은 매우 밝을 전망이다!"

 

풍산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눈앞의 작은 변동보다는 하반기 수출 확대와 방산 부문의 성장세에 초점을 맞추어 시장을 바라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 내용은 증권사 리포트를 바탕으로 한 정보 공유이며, 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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