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3 순금 903,000원 돌파, 내 재산 지키는 23일 금값 긴급 진단

 

📌 한눈에 보는 오늘의 금·은 시세 (6월 23일 기준)


전반적으로 오늘 국내외 금값은 소폭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소별로 세금(VAT) 포함 여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비교해 보세요.



1. 금시세닷컴 기준


  • 순금 (24K, 3.75g 한 돈): 살 때 903,000원 / 팔 때 770,000원


  • 18K 금: 팔 때 568,000원 (살 때는 제품 시세 적용)


  • 14K 금: 팔 때 441,000원 (살 때는 제품 시세 적용)


  • 백금: 살 때 356,000원 / 팔 때 297,000원


  • 은: 살 때 13,250원 / 팔 때 12,500원



2. 한국표준금거래소 기준 (부가가치세 포함)


  • 순금 (24K, 한 돈): 살 때 908,000원 / 팔 때 757,000원


  • 18K 금: 팔 때 556,400원


  • 14K 금: 팔 때 431,500원


  • 백금: 살 때 362,000원 / 팔 때 284,000원


  • 은: 살 때 13,530원 / 팔 때 11,030원


💡 은행 및 시장 동향 참고 신한은행 고시 기준 순금 1g당 가격은 206,981원 선으로, 어제보다 약간 떨어졌습니다. 현재 미국 달러 환율이 1,540.80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국내 금값 하락 폭을 어느 정도 방어해 주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 금값, 앞으로 오를까 내릴까? 핵심 요인 3가지


요즘 국제 뉴스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왜 내 금반지 가격에 영향을 주는지, 딱 3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①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 (유가 하락 ➡️ 금값 하락 요인)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에서 만나 사이좋게 지내자는 평화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전쟁 위험이 줄어들자 치솟던 국제 기름값(원유가)이 뚝 떨어졌습니다. 

물가 불안이 진정되면서 "이제 안전한 금 말고 주식이나 다른 곳에 투자해도 되겠다"라는 심리가 생겨 금값이 소폭 내려갔습니다.


②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고금리 유지 (금값 하락 요인)


미국의 은행 총재들이 올해 안에 금리를 더 올릴 수도 있다는 매파적(깐깐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은행 이자가 높으면 사람들은 이자를 안 주는 금 대신 은행에 돈을 맡기려고 하겠지요? 

이 때문에 금값이 위로 크게 치솟지 못하고 억눌려 있습니다.


③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금값 상승 요인)


반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나라 물건에 세금(관세)을 많이 물리겠다고 예고하면서 '세계 무역 전쟁'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공존합니다. 

세상이 시끄럽고 불안해지면 결국 믿을 건 '금'밖에 없기 때문에, 이 불안감이 금값이 폭락하는 것을 막아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 [경험담] 장롱 속 금붙이, 언제 파는 게 좋을까?


사실 저도 얼마 전 집안 행사가 있어서 오래전 사두었던 아이 돌반지와 낡은 18K 목걸이를 정리하려고 동네 금은방과 종로 시세를 며칠 동안 유심히 비교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느낀 점은 신문에서 "금값 최고치"라고 떠들 때 무작정 달려가는 것보다, 오늘처럼 시세가 살짝 주춤하며 보합세를 보일 때 여러 거래소의 '내가 팔 때 가격'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14K나 18K는 살 때 디자인 비용(제품 시세)이 많이 붙기 때문에, 팔 때는 오직 순수 금 함량 무게로만 쳐서 가격이 매겨집니다. 

생각보다 제값을 받기 어려울 수 있으니 급한 돈이 필요하신 게 아니라면, 국제 정세가 다시 불안해져서 안전자산인 금값이 고점을 찍을 때까지 조금 더 묵혀두시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수(살 때)를 고민하신다면 오늘처럼 소폭 하락했을 때 분할로 조금씩 모으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 자주 묻는 궁금증 (Q&A)


Q1. 똑같은 순금 한 돈인데 왜 살 때랑 팔 때 가격 차이가 이렇게 큰가요? 

A1. 금을 살 때는 원자재 금값에 제작 공임비, 매장 운영비, 부가가치세(10%) 등이 포함되기 때문에 비쌉니다. 

반면 팔 때는 오직 금 그 자체의 가치만 따지고 세금 환급이 안 되므로 가격 차이(스프레드)가 발생하게 됩니다.


Q2. 신한은행 금시세랑 표준금거래소 시세가 왜 다른가요? 

A2. 은행 고시 시세는 순수한 금 현물 1g당 기준 가격(매매기준율)이고, 금거래소 시세는 거기에 유통 마진과 실제 실물(골드바 등)로 가공하는 비용, 그리고 세금이 포함된 실거래 가격이기 때문에 차이가 납니다.



Q3. 18K나 14K 제품을 살 때는 왜 딱 얼마라고 정해진 가격이 없나요? 

A3. 18K와 14K는 순금에 구리나 은 등 다른 금속을 섞어 만든 제품입니다. 

반지나 목걸이의 디자인, 세공 난이도, 브랜드에 따라 만드는 인건비(공임)가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에 '제품 시세 적용'이라고 표기합니다.


Q4. 미국 금리가 올라가면 왜 금값은 떨어지나요? 

A4. 금은 가지고 있어도 은행 예금처럼 다달이 이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기준금리가 올라가서 은행 이자가 5%, 6%씩 높게 주면, 투자자들은 금을 팔아 은행 예금이나 미국 국채로 돈을 옮기기 때문에 금 수요가 줄어 가격이 내려갑니다.


Q5. 은(Silver) 투자도 금처럼 전망이 괜찮을까요? 

A5. 은은 안전자산의 성격도 있지만, 태양광 패널이나 전자제품 등 산업용 원자재로도 많이 쓰입니다. 

오늘 기준으로 은값도 소폭 하락했지만, 세계 경기가 좋아지고 산업 수요가 늘어나면 금보다 가격 변동 폭이 더 크게 위로 튈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다만 그만큼 등락이 심해 초보자분들은 신중하셔야 합니다.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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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nt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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